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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상금 2014-02-10 07:10:59 추천: 추천 조회수: 1990
제가 임신 10개월 째인데, 자꾸 엿이 먹고 싶었어요. 그런데 우연히 티비(고향, 실버가 좋다? mbc 채널인가..)에서
우연히 알게 되어 주문을 해 봤어요.
배송되어 바로 먹어봤는데,, 넘 맛있는 거에요.
하루에 2개씩 꼬박꼬박 먹었어요~ 정말 입에 촥촥 붙어요^^
넘 맛있어서 또 주문해요~
친청에도 보내고, 지인들한테도 나눠주려구요!
지금처럼 맛있는 엿, 계속 만들어주세요~
믿고 주문합니다.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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