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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영미 2011-01-04 13:06:21 추천: 추천 조회수: 937
어린시절 이웃집 할아버지께서 할머니와 만드는 것도 보고
먹고 자라서인지 아이들도 한번씩 이곳에서 사주게 되네요.
시장에서 파는 엿과는 정말 달라요.
아이들이 또 사달라고 성화를 부려 주문하고 몇자 끄적여 봅니다.
가락엿 조각내서 먹다 방바닥에 흘려서 가끔씩 끈적이는 것
빼곤 정말 좋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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