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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동원 2010-05-17 10:00:03 추천: 추천 조회수: 2207
신경써주는 친구에게 오랫만에 맛있는 엿을 선물로 보냈습니다.
아직 어린 아이들을 두고있는 친구에게 아이들 간식거리겸
엿처럼 끈끈하고 달콤한 사랑?우정을 전하고 싶은마음으로...
친구가 맛있게 잘 먹고 있다고 전화 하네요*^^*
주고도 기쁜맘 입니다..
왜냐하면 몸에좋고 맛있는 것을 나누었기 때문일겁니다.
몇번 구매하지는 않았지만 열심히 일하시는 분의 정성을 나눌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~^^
앞으로도 번창하시길 바라면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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