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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지영 2010-10-08 18:30:27 추천: 추천 조회수: 1093
신랑이 계속 엿이 먹고 싶다면서..그것도 가락엿으로 먹고 싶다고 노래를 불러서 조회하다 보니 알게되어 엿을 시켰는데요..정말 잘 샀다는 생각입니다.
배송도 바로되어 오고 가락엿의 생명은 그 꼿꼿함^^인데 한개도 부러지지 않고 왔어요~
인절미 호박엿은 정말 엿이 말랑말랑하니 인절미네요.
시식용으로 보내주신 홍삼엿(맞나요? 먹어보니 홍삼 같아서요)도 잘 먹을께요.
그리고 전 이제 추울때라 아이스팩은 생각도 하지 않았는데 아이스팩을 밑바닥에 깔고 보내주셨더라구요.
정말 감사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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