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이페이지 장바구니
검색
이동원 2009-11-11 19:54:54 추천: 추천 조회수: 516
빼빼로 데이 이지만 과자 대신 가락엿을 큰애는 반친구들에게 저는 직장동료에게 한개씩 선물했답니다...
끈끈한 정~을 나누고 싶어서 ... 작지만 좋은 선물이 되었겠지요?
나누어 먹는 맛 좋았습니다.
덤으로 주신 엿도 고맙게 잘 먹겠습니다.
다음에도 또 애용 할께요
처음과 같은 맘으로 번창하시길...
첨부파일:
비밀번호: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.
목록 수정 삭제
이름 비밀번호
/ byte
*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.(대소문자구분)
확인
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
비밀번호
확인 취소
현재 결제가 진행중입니다.
본 결체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, 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