윤팔도 전통식

결혼전에 보내는 '상'에 보낼려구 구입했었는데요,,,

시식용도 보내셨길래 맛봤는데 다른엿하고 다르더군요.

이에 달라붙는것도 적고...많이 달지도 않고.

시댁어른들도 다들 엿 맛있다고 한마디씩 하시더군요.

다음에 조청도 구입할려구요. 믿고 살 수 있을것 같아요..

어린이 간식용 엿도 만들어보시는게 어떨까요?

막대사탕 좋아하는 조카 보면서 엄마가 걱정을 하시더라구요.

그 색소중에 애들 산만하고 난폭하게 하는 뭔가가 있다고 '우리아이 밥상 지키기'에서 읽었다고.

대신 엿을 주면 어떨까...했는데요..

사탕처럼 생긴 엿을 만들면 좋을것 같네요.